사랑을 알게 한 사람

💖 사랑을 알게 한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 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다가 만나는 집 잃은 고양이들도
오늘 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대형 어항속의 금붕어도
이제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때…. 

이것이 이것이야 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그리하여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진짜 한 사람만을 더 깊이 배우는 그런 삶
행복합니다.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당신이 고맙습니다.

1 thought on “사랑을 알게 한 사람

  1. 네감사해요 좋은글잘읽고갑니다 오늘하루도 함께해줘서 줄거운하루엿내요 덕분에 힘이난답니다 완연한 가을날씨갇내요 건강잘챙기세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게보내세요 오늘하루도 함께해줘서 고맙고감사해요 고생많앗어요 줄거운저녁시간 보내고 식사맛잊게하세요 남은시간도 줄겁게보내세요 좋은글과 함께합니다 마음따뜻한 그대을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사랑듬뿍담아 그대에게전합니다 화이팅아자 힘내세요 고마워요 좋은밤편히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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