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4 thoughts on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1. 네감사해요 좋은글잘읽고갑니다 오늘하루도 함께해줘서 줄거운하루엿내요 항상고마워요 그대의행복을기원합니다 주말은잘보냇는지요 남은시간도 줄겁게보내세요 줄거운저녁시간 보내고 저녁식사맛잊게하세요 좋은밤편이쉬세요 고마워요 언제나변함없는 그대 응원합니다 ☕️ 커피한잔으로 좋은시간보내세요 화이팅아자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좋은글화이팅아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