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일기

❄️ 겨울 일기


아침에 눈을 뜨니
세상은 온통 은빛 속에 있습니다

깃털로 내려앉은 하얀 세상
먼 하늘 전설을 물고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같은 기억을 간직한 사람과
따끈한 차 한 잔을 나눌 수 있다면
예쁜 추억 다 꺼내질 것 같습니다

하얀 눈 속에 돋아난 기억 위로
다시 수북히 눈 쌓이면
다시 길을 내며 나눌 이야기들

오늘 같은 날에는
가슴으로 녹아드는 눈 맞으며
보고싶은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  목필균

2 thoughts on “❄️ 겨울 일기

  1. 네감사해요 좋은글잘읽고갑니다 굿모닝좋은아침 반가워요 잘잦어요 오늘하루도 줄겁고행복한 시간보내길 바래요 ☕️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해볼까요 눈.많이.왓나요.항상.건강하세요.좋은하루.행복하게보내세요.수고해요.언제나
    변함없는그대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사랑듬뿍담아 그대에게전합니다 화이팅아자 힘내세요 좋은글화이팅아자

  2. 하얀눈이 소리없이 소복히 내렸어요. 하늘 그리움을 가득히 머금고 내렸어요. 금새 녹고 잠이 뒤에 나가 보니 또 내리고 녹고 또 내리고를 반복합니다. 보이는것은 하얀 색과 녹은 물~~~
    하얀 마음에 따뜻함으로 마음씨 가꾸라고 하네요. 오늘도 대속의 믿으로 다듬어진 하얀 마음밭에 말씀의 씨를 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6:65을 상고하게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님이 저를 두고 하신 일이 하나둘 깨달아집니다.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감사의 눈물이 떨어집니다. 그렇게 함께 하셨구나!하는 깨달음에 오늘도 나는 좋아지고 있습니다. 님도 좋은 하루!깨달음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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